링고 스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링고 스타, '조용한 영웅'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하다! 0. 비틀즈 멤버 중 마지막. 링고 스타의 명예의 전당 입성 이야기를 알기 전에, 먼저 알아야할 점은 비틀즈는 밴드로써 이미 1988년에 명예의 전당 입성했다는 사실입니다. 그러나 비틀즈가 1970년에 해체한 후 각 멤버들은 각자 자신만의 디스코그래피를 이어나갔습니다. 각자 솔로 앨범을 내기 시작했고, 이때부터 각자가 스스로 쌓은 로큰롤에 대한 업적과 기여에 입각해 비틀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다시 한 번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은 각각 사후인 1994년과 2004년에, 폴 매카트니는 1999년에 입성을 했습니다. 게다가 제5의 멤버라고 불린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2004년에, 프로듀서인 조지 마틴도 1999년에 'the Ahmet Ertegun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