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 뉴 아티스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후보 Courtney Barnett(코트니 바넷) 0. 58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 58회 그래미 어워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쟁쟁한 후보들이 즐비한 가운데 일생일대 한 번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이 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. James Bay, Sam Hunt, Tori Kelly, Meghan Trainor라는 쟁쟁한 후보들과 자웅을 겨루고 있는 코트니 바넷은 5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국적이 미국이나 영국이 아닙니다. 그녀는 호주 멜버른 태생이며, 앨범 제작 기간 동안 호주에만 머물렀던 토박이 아티스트입니다. 멀리는 AC/DC부터 가깝게는 Gotye, Lorde 등 꾸준히 훌륭한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호주, 뉴질랜드가 또 하나의 스타를 배출해냈습니다. 또한 그녀는 할머니에게 꾼 돈으로 자기.. 이전 1 다음